‘숨바꼭질’ 엄현경, “내가 유괴 당할 때 누군가 날 불렀다” 송창의 뜨끔
입력 2018. 10.27. 21:07:1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숨바꼭질’ 엄현경을 납치하는데 가담했던 인물이 송창의라는 것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MBC ‘숨바꼭질’에서는 자신을 자책하는 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엄현경)은 “내가 예전에 유괴 당할 때, 다른 누가 중간에 날 불러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차은혁(송창의)는 가던길, 차를 세우고 내려 헛구역질을 했다.

그 후 나왔던 과거 화면에서는 어렸을 적의 차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그는 아빠 조필두(이원종)의 부름에 따라 민수아(연주)를 유괴하는데 가담했고 자신이 공조했음을 깨닫고 경악했다.

한편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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