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최초 샴쌍둥이·이라크 탈출한 개 히어로·이우왕자·미스터리 맨 르 로욘·소녀의 9가지 소원
입력 2018. 10.28. 10:4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다양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Extreme Surprise' '서프라이즈X'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가 전파를 탄다.

'Extreme Surprise' 코너에서는 먼저 최초 쌈쌍둥이에 대해 소개한다. 1811년 태국, 한 여인이 오랜 산고 끝에 쌍둥이를 출산하게 되는데… 뜻밖에도 그 쌍둥이는 대중에게 알려진 최초의 샴쌍둥이로, 태어나자마자 사형을 선고받는다. 창과 잉잉, 형제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이라크 탈출한 개 히어로의 이야기다. 2011년 미국, 한 방송사 뉴스 촬영 중 강아지 히어로에게 한줄기 빛이 내리 꽂히는데, 놀랍게도 이 장면은 큰 화제가 된다. 이라크 전쟁 중 미군이 강아지 한 마리를 구해오란 명령을 내린 사연은 무엇일까.

세 번째로는 '이우왕자' 이야기를 소개한다. 2007년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한 한국인의 위패가 있다며 논란이 되는데, 뜻밖에도도 그는 조선의 마지막 황족, 이우 왕자였다고. 친일파라 불리며 손가락질 받던 그의 숨겨진 진실을 공개한다.

'서프라이즈X' 코너에서는 미스터리 맨 르 로욘 이야기를 전한다. 2000년대 초 스위스, 어느 숲속에서 마을 주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사람들은 숲에 마울레스의 유령이 살고 있다고 한다. 방독면과 군용 망토를 걸치고 숲속을 거닌다는 마울레스의 유령, 그 정체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는 어린 소녀의 소원을 대신 이뤄준 남자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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