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연, SBS '열혈사제' 전격 합류…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役
입력 2018. 10.29. 09:58:19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이제연이 '열혈사제'에 합류했다.

30일 이제연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이제연이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열혈사제'는 사제와 형사가 노(老)신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관피아·지역 복지기관의 착취·사이비 종교 등 지극히 현실적인 사안을 다루면서도 자극에 의존하지 않는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통해 재미와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이제연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김훈석 역할을 맡아 김남길, 고준 등과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제연은 올 해 영화 '염력' '인랑' '독고 리와인드' 등에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열혈사제'는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매그넘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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