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식,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달군 재치 만점 입담꾼
입력 2018. 10.29. 14:15:28
[더셀럽 이상지 기자] 개그맨 이영식이 지난 27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를 달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음악 경연 대회인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와 ‘청소년 체험문화마당’이 펼쳐졌다. 개그맨 이영식의 사회로 진행된 슈퍼스타 경연대회에서는 총 15개 팀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청년평가단의 실시간 점수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종합한 결과, 노래 부문 상인천중학교 윤효성군, 댄스 부문 인명여고 벨리댄스팀 레디액션, 전통 부문 가천미추홀봉사단 사물놀이패 바람개비 등 3개팀이 공동으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어 걸그룹 바바와 MC넉살 &딥플로우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체험 문화한마당에서는 세대공감과 세계테마여행존 등 7개의 테마존이 가을 산책에 나선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세대공감존에서는 달고나 뽑기와 불량 식품 등 학생들과 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문방구’를 비롯해 ‘7080 교복체험’ 프로그램 등이 방문객의 동심을 불러일으켰다.

박남춘 인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말숙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 여러분이 끼와 재능을 펼치며 미래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그맨 이영식은 SBS공채8기 개그맨으로 MBC ‘컬투의 베란다쇼’ KBS2 ‘불후의명곡’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방송MC로 프리미엄 진행자로 발돋음하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굿타임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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