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母 앞에서 무릎 꿇고 "세계 포기 못해"…서현진 구출 성공
입력 2018. 10.29. 21:53:0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가 임기응변으로 서현진을 김희정에게서 구해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뷰티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 9회에서는 갑작스럽게 어린이(문우진)가 된 한세계(서현진)와 마주하는 서도재(이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세계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엄마 한숙희(김희정)에게 드레스룸을 들킬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서도재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도재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걸려온 한세계의 전화에 곧바로 일어나 한세계의 집으로 향했다.

그 사이 한세계는 침실에 음료를 뿌려놓고 엄마를 불러내 엄마가 드레스룸으로 가는 것을 막아 시간을 끌었다. 이어 서도재에게 '와서 우리 엄마 좀 막아라'고 문자를 보냈다.

한세계의 엄마가 드레스룸 문을 여는 순간 서도재가 도착했고 서도재는 "실례 좀 하겠다"며 한세계의 엄마에게 다가갔다. 이내 집에서 나온 어린 한세계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한숙희가 한세계의 엄마임을 짐작했다.

한세계의 엄마는 "자네가 세계 전 남자친구인가"라고 물었고 서도재는 무릎을 꿇고 "어머니 세계 좀 만나게 해달라"며 "저는 이대로 세계 포기 못 한다"며 임기응변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한세계가 없다는 말에 "그럼 어머님이라도 시간을 내 달라"고 부탁했지만 한숙희는 "애가 침대에 오줌을 쌌다"고 말해 서도재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숙희가 떠나고 한세계는 "나 아니다"고 말했지만 서도재는 코를 막으며 "침대에..."라는 말과 비웃음을 남긴 채 떠나 한세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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