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1대100' 안현모, 남편 라이머에게 충격받은 사연은? "투명인간 된 것 같았다"
입력 2018. 10.31. 08:27:01
[더셀럽 박수정 기자]통역사 안현모가 '1대100'에서 남편 라이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30일 안현모는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내 식구는 내가 챙긴다는 책임감과 자신감에 이끌려서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라이머에게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남편이 41살에 결혼했는데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을 것 아니냐. 내가 가장 충격받은 것은 집에 오면 TV를 보는 것이었다. 내가 같은 공간에 있는데 난 투명인간이 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본인은 (평소 직업상)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오면 휴식 겸 TV를 본다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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