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윤현민 판타지 로맨스 시작, 남편 찾기
입력 2018. 10.31. 13:51:26
[더셀럽 구혜정 기자] 문채원과 윤현민의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월 5일(월)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아갈 tvN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 연출 김윤철)에서 문채원이 첫 만남부터 윤현민, 서지훈을 한방에 쓰러트린다.

극 중 문채원(선옥남 역)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남편이 환생할 날만 손꼽아온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으로 분한다. 그런 문채원의 눈앞에 699년 만에 서방님 후보인 윤현민(정이현 역)과 서지훈(김금 역)이 나타나 다시 서방님 찾기 레이더를 가동, 간질간질하고도 유쾌 발랄한 판타지 로맨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 세 사람이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했던 달콤한 분위기가 아닌, 어딘가 살벌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딘가 비장한 표정으로 윤현민과 서지훈을 내려다보고 있는 문채원과 그런 그녀를 놀란 듯 쳐다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임팩트 갑(甲) 첫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습격을 당한 듯 쓰러져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 공개돼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다. 바람에라도 당장 날아 가버릴 것 같은 가녀린 선녀님의 비주얼과는 사뭇 상반되는 상황이기에 더욱 시선을 끈다. 문채원이 어떻게 두 장정을 넉다운 시켰는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윤현민, 서지훈을 넉다운 시킨 문채원의 비밀은 11월 5일(월) 밤 9시 30분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밝혀진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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