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걸린 '제3의 매력' 서강준의 매력 시그널
입력 2018. 11.02. 10:45: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의 매력 시그널이 안방 극장, 여심을 홀리고 있다.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 작가 박희권 박은영)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작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극 중 서강준과 이솜이 만나 안방에 달달함을 불러모은다.

최근 방송분에서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는 이별을 택해 안방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느나 5년 뒤 다시 마주할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된 바.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다시 만나 연애 전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시청자들이 주목해 봐야하는 부분이다.

특히 서강준의 매력은 '제3의 매력'을 통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의 연기는 내레이션에서부터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영재와 연애를 막 시작했을때는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라는 말로 잔잔하면서도 한번에 여심을 공략, 영재와 이별을 할 때는 서툴러서 아팠던 스물 일곱의 감정을 그대로 녹여내 가을에 딱 알맞는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랑의 설렘과 환희, 이별의 고통과 체념까지 그려낸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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