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VIEW] "김동욱 아니었다면 누가?" 역할에 붙는 긍정적 수식어
입력 2018. 11.02. 14:43:1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좋은 작품, 그리고 좋은 캐릭터를 만나 그에 상응하는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연기한 배우에게는 긍정적인 수식어가 붙는다. 배우 김동욱도 '손 the guest'를 통해 "인생캐(인생캐릭터)를 얻었다"는 호평과 함께 드라마를 마무리 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여심을 흔들었던 김동욱이 지난해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았다.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연기력은 지난 1일 종영한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도 그대로 담겼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의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동욱은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이자 큰 귀신 '손', 박일도를 쫓는 윤화평으로 분했다.

드라마 소재부터 강렬했던 '손 the guest'다. 그랬기에 첫 방송부터 이를 향한 세간의 관심은 모일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던 김동욱은 "미쳤다"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강렬함을 선사하며 드라마를 마쳤다.

말그대로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그의 미친 연기력에 일각에서는 "김동욱 아닌 윤화평은 상상이 안 된다"라는 극찬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김동욱은 올해 데뷔 14년차의 배우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잠잠했던 그가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 이어 '손 the guest'로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벌써부터 그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바. 김동욱은 올해 말, 고성희와 함께한 영화 '어쩌다 결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