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하승리, 이창욱과 담담한 이별 뒤 '눈물'
입력 2018. 11.02. 20:39:45
[더셀럽 최정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하승리가 이창욱과 작별한 뒤 눈물을 보였다.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박도경(이창욱)이 경찰서에서 나온 황지은(하승리)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황지은이 '당분간 친할머니 집에 내려가 있으려고 한다"고 말하자 박도경은 "이럴 땐 이렇게 하는 게 맞나?"라며 악수를 하려 손을 내밀었다.

황지은은 "이 손 잡으면 못 놓을 것 같다"며 "이럴 땐 그냥 모르는 척 등 보이면서 가주는 거다. 잘 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도경은 뒤돌아서 갔고 황지은은 이내 눈물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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