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채무로 얼룩진 결혼, 19살차 연하 선아의 소속사 갈등 “1300만원 행방은?”
입력 2018. 11.03. 07:28: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DJ DOC 멤버 이하늘이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 데 이어 정재용이 19세 연하 선아와 12월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선아와 소속사 간 채무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KBS2 ‘연예가중계’는 아이시어 소속사 측이 선아가 보증금 명목으로 1300만원으로 빌려간 후 갚지 않았다며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 선아와 소속사가 간의 갈등의 골을 드러냈다.

정재용 소속사 측은 아이시어 소속사가 2년 전 교제 사실을 안 이후 이를 막으려고 회유와 압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선아가 팀에서 탈퇴하개 됐으며 해당 소속사가 있지도 않은 빚을 내걸었다는 것.

이번 채무 논란은 소속사와 선아와의 문제만이 아닌 정재용과의 갈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재용 소속사 측에 따르면 돈을 값지 않으면 정재용 이름 걸어서 기사 낸다고 협박했다는 것. 이에 대해 선아 소속사 측은 “저는 정재용 씨한테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고요. 정재용 이름을 빌려서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러고 싶은 마음 없어요”라며 논란이 된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연예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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