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박광현 살해 공모 의심 “증거 찾아오겠다”
입력 2018. 11.06. 20:18: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이영아가 홍수아를 의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두영(박광현)의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홍수아)는 나무 뒤에 숨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고 최만식(배도환)은 강세나에게 다가가 최덕배의 행방을 물었다. 강세나는 모른다며 “말 조심해라”고 경고했다.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한가영(이영아)은 최만식이 자리를 뜨자 강세나에게 다가가 누구에게 전화를 거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한가영은 강세나에게 “최덕배한테 나를 납치하라고 네가 일러줬지?”라며 “우리 오빠가 그 시간에 있는 걸 어떻게 아냐”고 따져 물었다.

강세나는 한가영의 의심을 부인하며 “나도 그놈 잡으면 죽이고 싶다”고 말한 뒤 한두영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러나 한가영은 이를 믿지 않으며 “네가 인생 망친 사람이 한 둘이냐”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억지 부리지 말고 증거 가져와라”고 말했고 한가영은 강세나를 째려보며 “꼭 찾아오겠다”고 했다. 강세나는 코웃음을 치며 “뭘 찾겠다는 거냐”고 다시 물었고 한가영은 “뭐겠냐. 너에 대해서 할 말 많은 사람. 최덕배”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