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하희라에 '투정' "집밥 먹고 싶어… 책임지라"
입력 2018. 11.07. 09:05:2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원석이 하희라에게 그녀가 해준 밥을 먹고싶다고 말했다.

7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우서진(김원석)에게 인사를 했다.

우서진은 "안녕해 보이느냐? 차진옥 씨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며 "이상한 아이디어를 내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느냐?"고 투덜댔다.

차진옥이 "그렇게 힘드시면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볼까요?"라고 묻자 우서진은 "다른 방법을 어떻게 찾느냐? 아이디어가 대박인데. 오늘부터 생산라인 들어간다"고 말했다.

차진옥이 기뻐하자 우서진은 "그렇게 좋으냐? 진짜 상품 진행시킨 사람은 나니 밥 사라"고 말했고 차진옥은 "아직 인센티브를 받은 것도 아닌데 내가 왜 본부장님에게 밥을 사느냐?"고 받아쳤다.

이에 우서진은 "나 아니면 이 자리에 있지도 못했잖느냐?"고 말했고 차진옥이 먹고 싶은 것을 묻자 "집밥. 대영이가 아프리카에서 엄마가 해준 집밥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했다"며 " 나 이 제품 개발하느라 며칠째 밥도 제대로 못 먹은 거 아느냐? 그러니 책임지라"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려 차진옥을 웃게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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