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 불륜 스캔들로 상처…천정명 “신경 쓸 거 없어요”
입력 2018. 11.07. 23:53: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설렘주의보’에서 불륜 스캔들이 터진 윤은혜를 천정명이 위로하며 두 사람 사이에 진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7일 방영된 MBN ‘설렘주의보’는 윤유정(윤은혜)가 광고 촬영 중인 현장에서 대기업 회장과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고 불안해하다 사고가 급한 나고 급한 마음에 매니저는 차우현(천정명) 병원으로 유정을 데리고 왔다.

유정의 상처를 보고 마음이 아픈 우현은 “그런 사람들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어요”라며 유정을 위로했다.

“차우현씨는 내가 그런 사람 아니란 걸 믿는다는 거네요”라는 유정의 말에 “사람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정도는 알만한 나이도 됐죠”라며 진심을 전했다. 유정은 “현장에서 몇 년씩 겪은 사람도 그 몇 줄에 바로 이상한 사람 취급한던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현은 “그런 사람들 시선이나 말까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사실이 아닌 일은 어떻게든 밝혀질 거에요”라고 위로하면서 화상 상처에 대해 물었다. 어렸을 때 화제가 있었다는 말과 함께 당시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울자 그녀를 다독였다.

누나의 소식에 놀란 유준에게 우현은 “누나가 몸보다 마음을 더 다쳐서 많이 다독여줘요”라며 의사로서 친구로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설렘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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