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안타까움→이다희·안재현의 설렘
입력 2018. 11.13. 10:28:3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이민기의 비밀을 알아채며 상상하지 못 했던 안타까운 진실과 마주했다.

12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가 서도재(이민기)에게 일어난 사고의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전영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얼굴에 괴로워하면서도 그리움을 참을 수 없어 서도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서도재는 "그깟 세상 눈치 때문에 당신을 놓칠 뻔했다는 걸 깨닫고 내가 싫어졌다"며 가슴 속에 있던 진심을 전했다.

그러자 일주일동안 바뀌지 않던 세계의 몸은 바뀌었다. 진정한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이었다. 하지만 한세계에게는 또 한 번의 안타까운 진실과 마주하게 됐다. 서도재가 안면실인증을 앓게 한 10년 전 교통사고의 비밀이 밝혀진 것.

처음 마법이 시작되고 혼란 속에 차에 치일 뻔한 한세계(손숙)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서도재였다. 이를 알게 된 한세계는 충격과 괴로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당신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라고 울면서 고백하는 한세계의 모습에 안방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세기의 사랑 커플이 시청자들을 눈물 흘리게 했다면 류은호(안재현) 강사라(이다희) 커플은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달콤함을 연출하며 달달함을 불러일으켰다.

극에 종영이 가까워올 수록 두 커플에게 도사리는 변화들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발적인 인기로 종영까지 단 3회 앞두고 있는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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