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몇 부작, 32회로 종영…소지섭 살해 지시한 그는 누구?
입력 2018. 11.14. 17:05:39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소지섭을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이유와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킹캐슬 아줌마 정보국 KIS와 국가 정보국 NIS의 공조하면서 유쾌 통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북한 핵 문제를 추격하던 중 정보원이던 북한 핵물리학자인 연인의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NIS에서 버려진 블랙 요원 김본(소지섭)이 음모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킹캐슬 아파트로 잠입하면서 시작됐다.

김본을 추격하는 권영실 부국장(서이숙)과 그를 보호하는 듯 보이지만 음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심우철 국정원장(엄효섭), 본을 지키기 위해 그의 추격에 가담한 유지연 요원(임세미),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라도우가 NIS의 중심인물이다.

국가 정보국 NIS만큼이나 아니 이보다 더 방대한 조직망과 행동력을 가진 KIS는 심은하(김여진)을 중심으로 봉선미(정시아), 김상렬(강기영)이 포진돼있고 이들은 본과 이상야릇하게 얽힌 고애린(정인선)의 조력자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오는 14일 총 3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이번 주에는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김병옥) 집에 잠입에 성공한 애린과 본, 그리고 지연과 도우의 연합작전이 결말이 전개된다.

본이 서류와 USB를 가지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심 국장은 윤춘상과 어떤 관계인지 결정적인 실마리들이 오늘 방영되는 29, 30회에서 얼마나 공개될지, 오늘 방영분이 궁금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내 뒤에 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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