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남소연, 자장면-치킨 먹고 잠든 정욱 보며 '폭발'→목 조르려다 '급 미소'
입력 2018. 11.15. 09:03:57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남소연이 정욱에게 분노했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강준호(정욱)가 남미래(고은미)를 몰래 만나는가 하면 자장면과 치킨을 시켜먹고 잠든 모습을 보고 그의 목을 조르려는 자세를 취했다.

이때 강동현(전호영)이 "아줌마 지금 뭐 하는 거냐?"며 놀라자 송주(남소연)는 "아빠가 너무 멋져보여서"라며 급히 표정을 바꿨다.

다음날 송주는 강준호 강동현이 자장면 치킨을 먹은 이야기를 꺼냈고 강준호가 "어쩌다 한 번"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주는 "어제 저녁 디톡스 하려면 이거 다 먹으라"며 채소를 가득 썰어 담은 아침 식사를 내놨다.

강준호가 "안 먹으면 안 되느냐?" 안 들어간다"고 말했지만 송주는 "삼키면 들어간다. 어서 넣으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강준호 강동현은 어쩔 수 없이 채소를 입에 넣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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