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이수역 폭행 언급 “머리 기르기 전까지 못 나가나…이불 밖 무서워”
입력 2018. 11.15. 10:29:07

오초희

[더셀럽 전지예 기자] 오초희가 최근 논란이 된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15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무서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3일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남성이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해당 남성이 여성의 머리가 짧다는 이유 등을 들며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과 피해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올랐다.

이어 이수역 폭행 사건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고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가해자 처벌을 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사건을 담당하게 된 서울 동작경찰서는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포함한 5명 모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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