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도 엄마야‘ 박준혁, 연미주와 대립 “김민준 없이 살 수 없어”
입력 2018. 11.16. 09:04: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박준혁이 연미주와 다툼을 벌였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공원에서 산책하는 신현준(박준혁), 유진(연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현준은 유진에게 신태웅(김민준)이 자신의 이혼 사실을 알게 돼 많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진은 신현준에게 주말에 부산에서 요트 파티를 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갈 수 있냐고 확인했다.

그러자 신현준은 멈칫하며 “안 가면 안 되냐. 집안 분위기도 좀 그렇다”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진은 “약속이 집안 분위기랑 무슨 상관이냐”며 “늘 신태웅 옆에만 있을 수 없지 않냐”고 화를 냈다.

또한 유진은 “이럴수록 냉정한 모습을 보여야한다. 받아줄수록 응석받이밖에 안 된다”고 소신을 내비치자 신현준은 화를 내며 “응석받이라니”라고 되물었다.

이에 유진은 “스스로 이겨내야 하는 법도 가르쳐야한다”고 냉철하게 말하자 신현준은 실망한 듯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게 이야기 하냐”고 했다. 그럼에도 유진은 “부모는 부모 인생이 있는 것”이라고 소신을 펼쳤고 신현준은 “신태웅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한 뒤 “파티 못 가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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