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홍일권, "탄냄새 난다" 우기는 김응수 '치매' 눈치 챘다
입력 2018. 11.16. 09:47:25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홍일권이 김응수가 치매라는 사실을 눈치 챘다.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식당에서 "탄 냄새가 난다"고 우기며 "아무 냄새도 안 난다"는 식당 주인에게 "안전 불감증"이라고 호통쳤다.

백현우(홍일권)는 그를 진정시키고 밖으로 내보낸 뒤 식당 주인에게 사과했다.

이후 자리로 돌아온 김복남은 "왜 이렇게 허기지냐"며 밥을 한 그릇 더 시켰고 백현우는 그런 그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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