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오승아 의심+뺨 때려 “추악한 민낯 공개할 것”
입력 2018. 11.16. 19:34: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서해원이 오승아의 뺨을 때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사라진 한주원(김혜선)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한우정(서해원),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화경은 회사 화장실 칸막이 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던 한우정을 불러 “아줌마 아직 못 찾았다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한우정은 경멸의 눈초리로 신화경을 쳐다보고 있었고 이에 신화경 또한 “왜 그런 눈으로 바라보냐”고 물었다.

한우정은 “우리 엄마가 사라지기 바랐던 게 너 아니였냐”며 “네가 점점 더 의심스럽다. 아니 확신한다. 네가 우리 엄마를 계단에서 밀었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화경은 억울해하며 아니라고 소리쳤고 “생사람 잡지마라. 지금이라도 방송 중단해라. 그렇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수도 있다. 방송이 나가면 엄마가 못 돌아올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한우정은 신화경의 뺨을 때리며 “네가 무슨 수작을 부리든 방송은 나가게 될 것”이라며 “너의 추악한 민낯을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소리치며 증오했다.

‘비밀과 거짓말’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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