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임성근 “김장 김치 보관 시엔 80%만”
입력 2018. 11.19. 09:29: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임성근 조리 기능장이 김치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전국팔도 김장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윤미월 조리 기능사와 엘로디 등이 출연했다.

임성근은 “김치를 오래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보관하는 방법이 관건”이라며 “김치 통이 100이라면 김치는 70%만 담는다. 공기도 빼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유산균이 발생하면서 부풀어 오른다. 유산균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줘야하는데 점차 부풀면서 넘친다”며 “70%정도만 넣으면 발효가 되면 김치 통의 95%까지 찬다. 통에 김치가 꽉 차면 국물이 넘치고 물러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영월은 “코다리를 뼈 발라서 소금하고 엿기름하고 재놨다가 그 다음날 김치 속에 버무려서 넣어놓으면 여름까지 시원한 게 유지된다”며 “대부분 소금을 쳐놨다가하는데 엿기름하고 버무리면 삭으면서 시원한 김치가 오래간다”고 첨언했다.

김옥심은 “위생을 꼭 끼고 김치를 꺼내야한다. 공기가 들어가면 안 되니까 꼭 눌러놓고”라고 했으며 윤미월은 “반포기를 비닐에 넣어서 공기를 빼서 넣으면 김치의 맛만 맛볼 수 있어서 드시기 편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