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닭 의상 영상 퍼지며 '오백숙' 놀림 당해 '눈물'
입력 2018. 11.19. 09:44:1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닭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치던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속상해 했다.

19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탁일란(김세희) 탁이란(김지인)이 오달숙(안선영)이 닭 옷을 입고 공연을 하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사실을 발견하고 탁허세(김형범)에게 말했다.

탁허세가 "'오백숙'이 뭐냐?"고 묻자 탁일란은 "이거 지금 우리 엄마 이름으로 장난 치는 것"이라며 "오달숙을 닭백숙이라고, 오백숙으로 바꿔서 부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오달숙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오달숙은 소속사 실장에게 전화해 "나 닭 대가리 쓰고 춤추는 게 왜 인터넷에 나오느냐?"고 물었고 실장은 "가수가 그렇게 쉬운건지 알았느냐?"며 "오디션만 합격하면 일사천리 장윤정이 되는 줄 알았느냐? 한 번 올린 영상은 내 마음대로 못 내린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