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예명 ‘오백숙’으로 활동할 생각에 ‘눈물’
입력 2018. 11.20. 09:55:59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2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오달숙(안선영)이 닭 의상을 입고 노래를 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오백숙'으로 불리며 조회수 5만을 기록했다.

오달숙과 가족은 속상해 했고 탁허세(김형범)가 소속사를 찾아가 내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실장은 "돈 한 푼 안 들이고 이런 홍보가 어디 있느냐?"며 "이거 내리려면 나와 계약 해지하고 당사자 오달숙 씨가 직접 가서 내려야 한다. 계약 해지하려면 지금까지 들어간 비용, 작곡가 면담료 등등 1000만 원 정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달숙은 고민에 빠졌고 차진옥(하희라) 남미래(고은미)의 조언에 가수의 꿈을 이어가기로 했다. 가족회의를 통해 자신의 뜻을 전한 오달숙에게 가족 역시 응원을 보냈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오달숙이 소속사 실장을 찾았고 실장은 신이 난 듯 "이게 다 홍보라고 했잖느냐?"며 "나갔다 하면 뜨는 건 순식간"이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오달숙은 탁허세에게 "닭 옷 입고 출연하는 조건"이라며 "실장님이 이제부터 오달숙 말고 오백숙 하란다"고 말한 뒤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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