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오늘(22일) 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 4차 공판 출석
입력 2018. 11.22. 10:47:26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4차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오늘(22일) 오전 10시 5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제 204호 법정에서는 형사9단독 심리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의 4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서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아무리 떠올려 봐도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기억이 났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남은 재판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동료 연예인 A씨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A씨가 거절하며 다른 친구 B씨를 부르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아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그는 지난 세 차례의 공판에서 스스로 혐의를 인정하면서 심신미약 상태임을 강조하고 선처를 주장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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