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입장] 블러썸 "이서원 20일 군입대… 위약금 없이 계약 해지"
- 입력 2018. 11.22. 11:57:47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돌연 군입대를 한 가운데 소속사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22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서원 배우는 지난달 12일 입영통지를 받았다"며 "당시 공판기일이 이달 22일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을 마친 뒤 입대하기 위해 병무청관계자와 구두면담 및 병무청에 정식 서면질의를 했다"며 "그러나 현행법령상 재판출석은 병역 연기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최종통보를 받았고 이에 지난 20일 입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후에는 군인의 신분으로 군사법원을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러썸 측은 이서원과의 계약도 위약금 없이 정리하기로 구두 합의한 상태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동료 연예인 A씨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으나 A씨가 거절하며 다른 친구 B씨를 부르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아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세 차례의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 심신미약 상태임을 강조하고 선처를 주장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