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희문은 누구? #소리꾼 #록밴드씽씽멤버 #유튜브스타 #조선의 아이돌
입력 2018. 11.25. 09:27:15
[더셀럽 박수정 기자]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소리꾼 이희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고주랑 명창의 아들인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남자 소리꾼이다.

국악계에서도 괴짜로 소문난 이희문은 한복을 입고 갓을 쓰는 대신 짧은 반바지에 높은 힐을 신고 화려한 가발을 쓴 채 마치 록밴드 같은 복장을 하고 구성진 가락을 들려주는 국악인이다.

그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2017년 민요락밴드 ‘씽씽’을 결성해 미국 공영방송 NPR에 초청 받아 공연한 모습이 유튜브에서 백만 뷰를 넘게 기록하면서부터다. '조선의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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