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눈시울 붉히며 “차진옥 씨가 내겐 기적”
입력 2018. 11.26. 09:50:4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원석이 하희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서인숙(조경숙)이 우서진(김원석)의 나아진 모습에 "차진옥 씨(하희라) 덕분이냐?"고 물었다.

이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공황장애가 낫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우서진은 차진옥에게 커피를 타주다 "차진옥 씨 덕분이냐?"는 서인숙의 말을 곱씹으며 문득 눈시울이 붉어졌다.

차진옥에게 커피를 건넨 그는 "고맙다. 차진옥 씨"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데 이어 "다 차진옥 씨 덕분이다. 차진옥 씨가 나한테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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