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에 “행복해지길 바라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입력 2018. 11.26. 20:53:49

KBS1 '비켜라 운명아'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박윤재의 행복을 바랐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한승주(서효림)가 양남진(박윤재)에게 오해했던 것을 사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는 “미안해요 남진씨. 제가 오해했어요. 남진 씨가 저희 아빠한테 제가 있는 곳을 알려줬다고 생각했거든요. 독립한다는 말을 철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 줄 알았다”라며 사과했다.

양남진은 “그 상황이라면 저도 오해했을 거다”라며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승주는 “30년이 지나도 가족은 가족이라는 말. 할아버지를 두고 얘기한 것 맞죠”라고 말했다.

양남진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는데 이거 하나만은 확실해졌어요. 할아버지 제가 행복해지길 바란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승주는 “저도 남진 씨가 행복해지길 바라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요”라고 행복을 빌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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