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 손목 붙잡고 "지금 뭐하는 겁니까"
입력 2018. 11.27. 09:20: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서도영의 도움으로 캐리어를 되찾았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 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 최서준(임윤호), 홍세현(서도영)이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소유는 캐리어를 찾으러 제주도에 도착한 뒤 홍세현의 도움으로 최서준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 시각 최서준은 인기 걸그룹과 함께 가라오케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다. 은소유와 홍세현이 도착했을 때 최서준은 이미 떠난 뒤였다.

최서준이 인기 걸그룹 멤버들에게 선물한 물품들을 회수한 후 은소유와 홍세현은 다시 최서준을 찾으러 갔다. 일출을 보고 싶다는 최서준의 말을 떠올린 홍세현은 곧바로 바닷가로 향했다.

홍세현의 직감대로 최서준은 그 곳에 있었다. 홍세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영문을 모르는 최서준은 당황했다. 곧이어 은소유는 화를 억누르며 최서준 차에 있던 자신의 캐리어를 다시 되찾고 떠나려했다.

홍세현은 "내가 다 설명하겠다"고 최서준에게 말했다. 그럼에도 최서준은 "지금 뭐하는 겁니까"라고 소리치며 은소유의 손목을 붙잡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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