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 MBC '봄이 오나 봄' 주연 확정…엄지원과 부부로 호흡(공식)
입력 2018. 11.27. 10:44:48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최병모가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가 ‘봄이 오나 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최병모는 이봄(엄지원)의 남편이자 검사 출신 국회의원 박윤철 역을 맡았다. 박윤철은 가난한 집안의 머리만 똑똑한 수재로 전도 유망한 검사 시절 이 봄을 만나 결혼과 동시에 정치에 입문한 인물. 이 봄의 좋은 이미지와 재력 덕분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남자 신데렐라다.

최병모는 ‘봄이 오나 봄’에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뿐 아니라 또 한 번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봄이 오나 봄’은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내년 1월에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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