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의 찬미' 신혜선, 일본군에게 고문당한 이종석 모습에 눈물
입력 2018. 12.01. 13:48:1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의찬미' 신혜선이 고문을 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이종석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최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에서는 일본군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하게 된 김우진(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진의 소식을 들은 홍해성(오의식)은 "없는걸 없다고 하는 게 뭐가 문제냐"며 분노했고 홍난파(이지훈)는 "조선 땅에서 자유를 말하면 어떻게 되는건지 본보기로 삼는 것"이라며 처참한 조선의 현실을 일깨웠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윤심덕(신혜선)은 그 길로 나가 김우진이 끌려간 곳 앞을 서성이며 김우진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김우진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문 밖을 나설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윤심덕과 마주했다.

윤심덕은 상처 투성이인 김우진을 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눈물만 글썽였다. 김우진 또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윤심덕의 앞에서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맛한 채 윤심덕의 얼굴만을 애처롭게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의 찬미'는 6부작으로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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