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이민정-이기우, 첫 만남 “제가 고쳐드릴게요”
입력 2018. 12.01. 21:55: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운명과 분노’에서 이기우가 구두를 고치기 위해 이민정의 가게를 찾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는 구두의 밑창을 바꾸기 위해 구해라(이민정)의 공방에 찾은 진태오(이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늦게 구해라의 공방에 찾은 진태오는 엉망이 된 공방을 보며 “너무 늦었죠? 시간도 상황도”라고 말했고 구해라는 “아버지는 안 계시고 가게는 이렇지만 제가 고쳐드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태오의 신발에 맞는 밑창이 없었고 구해라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진태오는 구해라에게 “시간이 있냐”고 물었고 바닷가로 데려가 계단에 앉아 함께 술을 마셨다.

구해라가 “갑자기 여긴 왜”라고 묻자 진태오는 “술이 필요하신 얼굴이라”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진태오는 “구두는 내일 호텔로 가져다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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