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현빈에 “왜 사기꾼 취급하냐” 강력 분노
입력 2018. 12.02. 21:55:06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현빈과 통화하며 분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호스텔 주인 정희주(박신혜)가 유진우(현빈)에게 숙박비를 환불해줬다.

이날 정희주는 “저를 양심도 없고 예의도 없는 사람 취급하셨죠. 다른 데로 가시라고 분명히 말씀했는데 본인이 괜찮다 해놓고 왜 사기꾼 취급하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 인생을 뭘 안다고 단정 짓냐”라고 분노했다.

유진우가 말을 하려고 하자 정희주는 “그리고 그 돈 받으세요. 짝퉁 신발에 시계에 고객서비스 찾고. 뭐 있어 보이는지 아냐. 솔직히 나이 있는 거 같은데 허세가 더 불쌍하네요”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이에 유진우는 웃으며 “아까는 몰랐는데 말 잘하네요”라고 답했다.

정희주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씩씩대며 “저도 지금 알았네요. 말 잘 하는 거”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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