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 '치매' 사실 듣고 '오열'
입력 2018. 12.03. 09:47:3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김응수의 치매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3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박현우(홍일권)가 차진옥(하희라)에게 "아셔야 할 게 있다"며 "놀라지 말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김소영(김하림)이 "아빠가 치매란다"라고 말했고 박현우는 "저희 병원에서 진단 받았다"며 "죄송하다.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아버님께서 직접 이야기 하시겠다고 말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진옥은 "밥 먹자"며 식사를 하려다 말고 방으로 들어가 오열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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