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부탁해’ 류혜린, 김민영 룸메이트로 ‘등장’…애교+털털 ‘완벽 연기’
입력 2018. 12.03. 15:31:12

채널A '커피야 부탁해'

[더셀럽 전지예 기자] ‘커피야 부탁해’ 배우 류혜린이 김민영의 룸메이트로 열연을 펼쳤다.

1일 첫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연출 박수철/제작 비엠컬쳐스, 콘텐츠풀)에서는 이슬비(김민영)의 룸메이트이자 무늬만 공시생 박아름으로 분한 류혜린이 출연했다.

이날 박아름은 남자친구에게는 콧소리로 무장한 애교쟁이의 모습으로 친구 이슬비에게는 세상 털털한 모습으로 완벽하게 연기해 시선을 끌었다.

이슬비가 오고운(채서진)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이슬비 앞에서 “연남동 여신 타이틀 빼앗기면 어떡하지?”라는 실언을 날리는가 하면, 오고운의 사진을 보고 본인과 닮았다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오고운이 이슬비의 변한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놀라 기절하기도 했지만 항상 주눅 들어 있는 고운을 위로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했다.

마법의 커피를 만드는 쥔장(김늘메)외에 이슬비와 오고운의 비밀을 알게 된 유일한 인물인 아름이 앞으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토, 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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