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오승아에 "엄마 소리 그만해, 지겨워" 냉랭
입력 2018. 12.04. 19:47:02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진짜 조카인 김경남의 집을 찾아 오승아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에서는 윤도빈(김경남)의 생일을 맞아 윤도빈의 집에 모인 신화경(오승아),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희는 갑작스럽게 윤도빈의 집을 찾아 윤도빈의 가족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화경은 오연희의 행동에 "왜 이러냐. 왜 여길 오냐"고 따졌고 오연희는 "내 진짜 조카님 생일 챙겨주려고 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에게 따져묻는 신화경에게 "너야말로 이제 그 가짜 가면극 놀이 그만둬. 윤재빈하고 이혼하라고 했지. 내 마음이 바뀔거라고 기대하지는 마라. 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면 헛수고가 될 거다"고 차갑게 일갈했다.

오연희는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신화경에게 "이제 그 엄마라는 소리도 그만해. 지겨우니까"라고 말하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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