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나쁜형사' 10% 돌파+월화극 1위 굳건…꼴찌는 '땐뽀걸즈'
입력 2018. 12.05. 09:07:53
[더셀럽 박수정 기자]신하균이 이끄는 '나쁜형사'가 두 번째 방송만에 두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 3회, 4회는 전국 기준 8.6%, 10.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1,2회(7.1%, 8.3%)보다 각각 1.5%P, 2.3%P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두 번째 방송만에 1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나쁜형사'가 초반의 인기를 꾸준히 끌고 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6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5회 4.7%, 6회 6.2%의 시청률을 보이며 2위 자리를 지켰다.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진, 연출 박현석)은 3회 2.5%, 4회 2.9%에 그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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