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11월 결혼 앞두고 '뼈말라' 됐다…"첫 런웨이 감사해"[셀럽샷]
입력 2026. 09.28. 17:42:57

이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가 런웨이 모델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글로벌 패션 행사 '보그 월드(VOGUE WORLD)' 런웨이 무대에 오른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짙은 메이크업과 함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을 뽐내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워킹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는 "보그 월드를 통해 내 생애 첫 런웨이를 걸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백 명의 뛰어난 창작자들과 함께 숨 막히는 쇼를 지켜본 것은 매우 놀랍고 벅찬 경험이었다"고 런웨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거쳐 작곡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에서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 역 목소리 연기와 가창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메인 OST '골든(Golden)'의 작사·작곡·가창을 전담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재는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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