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 김형범 "형님 나이에 가출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에 '폭소'
입력 2018. 12.05. 09:08:51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폭소했다.

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탁허세(김형범) 오달숙(안선영) 남미래(고은미)에게 붙들려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그가 갈 길을 가려하자 모두 그를 붙잡기 위해 유람선을 타러 갔다.

김복남이 유람선을 타지 않으려 하자 탁허세는 그를 붙들기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탁허세가 "제가 모를 줄 아느냐? 제 와이프와 미래 씨 모두 안다"고 말하자 김복남은 탄식을 내뱉었다.

곧 탁허세가 "나이가 대체 몇이냐? 치매도 아니고 형님 나이에 이렇게 가출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잔소리를 하자 자신이 치매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안도의 웃음을 터뜨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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