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황후의 품격' 수목극 1위 굳건…흔들리는 '남자친구'
입력 2018. 12.13. 09:26: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이 8.2%,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극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각각 3.9%, 5.2% 시청률을, KBS2 '죽어도 좋아'는 2.4%, 2.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케이블 드라마 중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는 '남자친구'는 첫 방송 시청률만 못한 8.5%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4회(9.26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과연 남은 회차동안 '남자친구'가 신드롬을 이어가며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릴지, '황후의 품격'이 지금의 자리를 지킬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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