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남자친구’ 장승조, 넥타이 산 송혜교 의심 “30대 후반 느낌 아니죠?”
입력 2018. 12.13. 22:09: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남자친구’에서 장승조가 의심을 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는 맞춤양복점에서 마주친 차수현(송혜교), 정우석(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석은 동일한 테일러점에서 차수현이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직원과 농담을 하며 “주말에 여자한테 잘 보여야 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직원이 “제 아무리 도도한 여자라고 해도 정우석 대표님 아니냐”고 정우석을 추켜세웠다.

이때 정우석은 뒤에서 차수현이 있음을 알아차렸고 차수현에게 다가가 “여기서 만나네”라고 아는 채를 했다. 그러나 차수현은 “나는 나가는 길이라”며 정우석과의 대화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음을 표했다.

그럼에도 정우석은 차수현을 한 번 더 잡으며 “대화 들렸냐”고 물었고 차수현은 “아니”라는 말을 남기고 가게를 나갔다. 이를 듣고 있던 또 다른 직원은 정우석에게 “다 들렸다”고 말했다.

정우석은 해당 직원에게 차수현이 무엇을 사갔는지 물었고 직원은 “의원님의 카디건 준비하신 거 찾아갔다. 넥타이는 포장해 갔다”고 했다. 이에 정우석은 “30대 후반 느낌은 아니죠?”라고 의심했고 직원은 “넥타이는 영한 패턴을 골랐다”고 실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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