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황후의 품격', 시청률 고공 행진으로 '남자친구' 추격 저지…수목극 독주 체체 '굳히기'
입력 2018. 12.14. 08:31:14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황후의 품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남자친구'를 큰 차로 따돌렸다.

14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숙옥,연출 주동민) 15, 16회는 각각 11.0%, 1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각각 2.8%p, 2.5%p 상승한 수치임과 동시에 지난주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2회 만에 10%를 넘기며 시청률 기록 행진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케이블TV tvN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는 시청률 소강 상태에 접어 들었다. '남자친구' 6회는 8.6%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1%p 상승한데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는 15, 16회 각각 4.3%, 4.8%를 기록했으며 KBS 2TV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23, 24회는 1.9%, 2.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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