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윤항기 "나이 70중반 동생 윤복희, 우리 부부 금혼식 여행 따라간다고…"
입력 2018. 12.14. 10:05:3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윤항기가 내년에 동생 윤복희, 아내와 함께 금혼식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러면 황혼을 신혼처럼'이라는 주제로 공감 토크가 꾸며졌다.

이날 윤항기는 결혼 50주년을 맞았음을 밝히며 "내년에 우리가 금혼식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결혼 당시 신혼 여행을 가지 못했다며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 금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윤항기는 "우리 동생 윤복희도 70 중반인데 내년에 금혼식 여행 가는데 따라가겠다고 한다더라"며 동생도 함께 가게 됐음을 밝히기도 했따. 그는 불만을 토로하는 듯 하면서도 "올케, 시누이가 금혼식 여행을 함께 간다는 게 얼마나 고맙냐"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그는 "우리 남매가 처음으로 가요 무대에 함께 선다"고 덧붙이며 동생과 함께 하는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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