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눈가 주름 없애는 아이템 공개 ‘보톡스는?’
입력 2018. 12.17. 10:37: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눈가 주름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피부 노화에 관한 팁들을 전했다. 이날 소개된 제품들은 아이크림, 아이 패치, 귤껍질 차 등이었다.

아이크림을 제대로 바르는 방법으로는 소량의 아이크림을 네 번째 손가락에 덜어낸다. 이 때 아이크림은 지름 0.6cm 정도의 양이다. 눈 꼬리부터 눈머리 부위까지 톡톡 두드리면서 발라 준다. 눈 윗부분도 꼼꼼하게 발라 줘야 한다. 눈 아래, 위가 보습이 되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고가의 아이크림이 아닌 다른 크림을 사용해도 가능하다. 원래 사용하던 영양 크림을 눈에 발라도 괜찮으며 눈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바른다.

다크서클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 눈을 자꾸 비비게 될 시에 생기는 멜라닌 색소 침착, 노화로 인한 눈 밑 지방 생성 등의 요인으로 생긴다. 아이패치를 사용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감귤 껍질 차는 감귤 껍질 청 1~2 스푼을 따뜻한 물에 넣어 저어서 먹는다. 감귤 껍질에 들어있는 노밀린과 6, 7- 디하드록시 베르가모틴 성분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노밀린 성분은 피부 주름의 원인이 되는 엘라스테이제 활성을 억제시키고 콜라겐 생성량을 33% 증가시킨다.

주름을 없애기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맞는 보톡스 시술은 주름이 깊게 파인 상태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전에 습관 교정용으로 맞는 것이 좋다. 특히 자주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엔 수면 시에도 찡그리는 경우가 많아 보톡스 시술을 맞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보톡스 시술은 적절하게 맞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내성이 있어 자꾸 보톡스를 맞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맞지 않으며 내성이 덜 생기는 보톡스로 맞는 것이 좋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연진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노화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늦출 수는 있다”며 “생활 습관만 잘 교정한다면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끝으로 “피부 노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며 “곱게 물든 단풍이 봄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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