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뽁뽁이vs뿌리는 뽁뽁이, 단열 효과 승자는? "뿌리는 뽁뽁이, 3.3도 상승"
입력 2018. 12.17. 10:50:33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분 좋은 날'에서는 뿌리는 뽁뽁이의 단열 효과를 공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겨울철 단열 효과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단열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뿌리는 뽁뽁이었다. 난방 절약 고수 이민희는 "뽁뽁이를 붙이는게 너무 힘들다 싶은 분들을 위해 뿌리는 뽁뽁이가 나왔다. 뿌려서 닦기만 하면 단열 효과가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뿌리는 뽁뽁이는 인터넷 기준 1만원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창문을 깨끗하게 닦고 뿌리는 뽁뽁이를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코팅이 되면서 단열 효과가 생긴다.

윤영미는 "뽁뽁이만큼의 단열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냐"고 물었고 단열 실험 결과 일반 뽁뽁이는 1.5도 상승했고 뿌리는 뽁뽁이는 3.3도 상승했다.

이인표 생활경제전문가는 "에어캡 뽁뽁이가 진화한 게 단열 필름이고 단열 필름을 액체화 시킨게 뿌리는 뽁뽁이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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