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차인하, 피난민으로 완벽 변신…'웃픈' 단역 체험
입력 2018. 12.25. 11:12:3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일뜨청’ 차인하가 단역배우의 꿈을 쫓으며 ‘웃픈’ 청춘의 현실을 담아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 연출 노종찬)에서는 촬영장에서 단역 기회를 얻게된 청소의 요정 직원 황재민(차인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민은 청소의 요정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인 전영식(김민규)과 함께 촬영장을 찾았다. 얼굴에 먼지가 덕지덕지 붙은 분장을 하고 피난민 연기를 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평소의 훈훈한 이미지를 찾을 수 없는 분장을 한 상태에서 전영식과 나란히 앉아 허겁지겁 주먹밥을 먹는 황재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차인하는 생기발랄한 황재민이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담아냈다. 캐릭터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배우라는 꿈 앞에서 진지한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 불완전한 청춘이지만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날들을 캐릭터 특유의 쾌활함으로 담아내며 따뜻한 웃음까지 더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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