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에서 '결혼의 맛'까지…'연맛' 1호 부부 탄생
입력 2018. 12.25. 12:58:59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필연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연애의 맛' 1호 부부가 된다.

25일 이필모의 소속사 측은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연애의 맛' 제작진 또한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한다"며 이필모가 '그날들' 부산 공연 이후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필모는 첫 만남부터 서수연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서수연 또한 이필모와 2년 전 우연한 만남을 가진적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필연커플'이라고 불리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플이기도 했다. 이필모는 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서수연에 대한 진심어린 호감을 표현했고, 실제 연인 사이를 방불케하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은 실제 커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필모는 결혼 가능성을 묻는 서수연의 지인 앞에서도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필연커플'을 응원했던 애청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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