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중문 가짜 폭로’, 유전자 검사지 무용지물 만든 ‘이일화 반격’
입력 2018. 12.25. 19:36: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비밀과 거짓말’이 오승아가 이중문이 가짜 손자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MBC ‘비밀과 거짓말’은 신화경(오승아)가 유전자 검사서를 들이밀면서 오상필(서인석)에게 재빈(이중문)이 오재빈이 아닌 윤재빈임을 폭로했다. 이어 오연희(이일화)가 역시 재빈이 진짜 손자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밝힘으로써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화경의 말을 믿지 않는 오상필에게 신화경은 “직접 확인보십시오”라며 이번에는 찐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재빈은 사실을 부정하는 상필에게 차마 자신이 가짜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 가짜 진짜가 될 수 없다는 걸, 가짜라는 게 얼마나 불안한지와 함께 도빈이 아닌 자신이 진짜 손자이기를 수도 없이 바란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연희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재빈에게 “내 개가 되기로 했지. 내가 시키는 데로 해.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물어”라며 재빈을 압박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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