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곽동연만 감싸고 외면하는 조보아 원망 “난 보이지 않냐”
입력 2018. 12.25. 22:45: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가 유승호가 9년 전 곽동연을 살해하려 한 피의자로 몰려 퇴항당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25일 방영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강복수(유승호)와 오세호(곽동연)가 체육관에서 죽도로 대련했다. 일격에 세호를 제압한 복수는 싸움에서는 이겼으나 결국 세호에게 다시 한 번 당했다.

체육관에서 복수를 찾으러 온 손수정(조보아)은 세호에게 “강복수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 너 미쳤어”라며 타박했다.

“나 네 선생이야 네가 사고 치면 내 책임이라고”라고 말하는 수정에게 복수는 “왜 물어보질 않는 거야. 9년 전에도 지금도 나한테 어떻게 된거냐 왜 물어보질 않냐고 이제 좀 말해봐라”라며 원망하듯 말을 쏟아냈다.

수정은 “내 귀로 듣고 내 눈으로 똑 바로 봤는데. 말할게 뭐가 있어. 너 이렇게 사람 몸에 죽도들이대고 상처내고 이유가 있으면 사람 다치게 해도 되는 거야. 뭘 물어봐 이유가 있으면 사람 다치게 해도 되는 거야”라며 복수를 나무랐다.

“넌 내가 다친 건 보이지 않냐”라며 애워하듯 말하는 복수는 9년 전 벌어진 일들을 떠올렸다.

당시 세호는 수정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수정이 기초 수급자라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발설했다. 이를 알게 된 복수가 세호를 찾아 옥상으로 갔고 거기서 세호의 음모에 휘말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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